폭행 상해로 징역 6개월의 집행유예가 있었지만, 웨이버 절차를 통해 최종 승인되신, B1B2 비자 인터뷰 후기
폭행 상해로 징역 6개월의 집행유예가 있었지만, 웨이버 절차를 통해 최종 승인되신, B1B2 비자 인터뷰 후기 입니다. 배경 고객 님은 현재 외국계 회사에서 재직중이십니다. 약 5년전 말 다툼으로 인하여, 폭행 상해로 징역 6개월의 집행유예를 판결 받으셨던 이력이 존재하였습니다. 현재 직장에서, 구체적인 일정이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미국으로의 출장을 언제든 잡힐 수 있던 Job Position이었던 만큼, 미국으로의 방문이 꼭 필요하신 상황이었습니다.①저희 연율이민법인에서는, 현재 고객 님의 가장 핵심 이력 사항인 판결 이력(집행유예_상해)과 관련하여, 인터뷰 시, 우선적으로 CIMT(Convicted of a Crime Involving Moral Turpitude)에 따른 웨이버 절차로 넘어가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또한, 해당 인터뷰 시에 웨이버 절차로 실제로 넘어갈 것을 감안하여 AP(추가 심사)를 대비한 정밀하고 꼼꼼한 웨이버 패킷 준비를 도와드렸습니다.②그리고, 미국 방문 목적(출장)과 관련하여 영사 분에게 신뢰를 드리고 효과적으로 설득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서류와 인터뷰 예상 질문과 답변을 준비해드렸습니다. 출장 일정/장소 등이 구체적으로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었기 때문에, 이를 대안으로 영사 분께 납득할 만 하고 신뢰할 수 있는 대체 자료들을 준비하였습니다.2023년 1월 말 인터뷰를 보시고, 웨이버 절차로 넘어가시게 되었으며, 5개월 간의 다소 긴 WAIVER PROCESS 끝에, 2023년 6월 26일자로 최종 승인 되셨습니다.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인터뷰 영사 분을 처음 뵙는 순간부터 주의하셔야 할 사항, 꼭 지켜야 할 사항을 안내 드렸으며, 고객님께서 그대로 실행하셨다고 합니다. 인터뷰는, 사전에 준비해드린 인터뷰 예상 질문과 답변(국문과 영문)을 연습하신대로, 영어로 잘 답변하셨다고 합니다. 인터뷰의 주 대화는, 과거 판결 이력/ 과거 비자 거절 이력/ 미국 방문 목적 등 이었습니다. 다소 웨이버 절차가 타이트할 수도 있다는 말과 함께, 대사관으로부터 의 연락을 기다리라는 영사의 말을 들으셨고, 약 5개월이 지난 현재 최종 승인되셨습니다. 아래는 인터뷰 질문들 입니다.
1. 언제, 무슨 목적으로 미국에 가는지?
A. 준비하신 대로 답변
2. 과거 비자 거절 이력과 관련하여?
A. 사실대로 답변
3. 상해 및 다른 판결/Police 기록이 있는지?
A. 사실대로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