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영주권 분실 후 탑승허가증(boarding foil) 인터뷰후기
미국 영주권 분실 후 탑승허가증(boarding foil) 인터뷰후기 입니다. 배경 고객님은 미국에서 대학교에 재학중이시고, 이번 겨울 방학 때 한국에 있는 가족을 방문하셨습니다. 그러나 한국에서 미국 영주권을 분실하여 예정된 학교 일정까지 미국행 비행기 탑승을 못하고 계셨고, 본인이 예약한 탑승 허가증 인터뷰가 학교 시작 후 20일 후로 잡혀 급하게 저희 연율을 찾아주셨습니다. 아래는 인터뷰 질문들 입니다.
1. 영주권은 어디에서 잃어버렸는지?
A. 사실대로 답변
2. 경찰에 신고는 하였는지?
A. 사실대로 답변
3. 학교는 어디에 다니는지?
A. 사실대로 답변
4. 전공은 무엇인지?
A. 사실대로 답변
미국에 입국을 하기 위해서는 유효한 비자가 있거나, 영주권자인 경우 유효한 실물 영주권 카드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해당 카드를 분실하였다면, 제한된 기간 안에 1회에 한하여 입국을 할 수 있게 해주는데, 그것이 대사관에서 발급하는 탑승 허가증입니다. 탑승 허가증은 기본 요건들을 확인하기 위하여 대사관에서 인터뷰 후 발급이 되는데, 고객님 처럼 긴급하게 미국에 입국을 해야 하는 시점보다 인터뷰 날짜가 뒤에 잡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럴때에는 급행 예약 신청을 시도해 볼 수 있는데, 이와 같은 상황에 계시다면, 저희 연율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